검색결과
  • 상수도관 터져 로터리 물바다

    1일 하오 3시15분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1가 9양평 「로터리」 앞길에 묻힌 3백㎜ 상수도관이 터져 「로터리」일대가 약2시간 동안 물바다를 이뤘고 문래동·양남동 일대가 약 6시

    중앙일보

    1973.06.02 00:00

  • (3)시민의 안전생활을 위한 「캠페인」|상수도전기

    지난 홍수 때 서울은 상수도도 끊기고 전기마저 안 들어 온 곳이 많았다. 영등포전역을 비롯, 뚝섬·천호동 지역, 그리고 마포·연희동과 중심지 일부도 상수도가 20시간이상이나 단수되

    중앙일보

    1972.09.07 00:00

  • 단수율 높은 지방·공동수도 사용주민 소화계통 질병 많아

    상수도의 노후시설과 단수율 수원지의 수질 및 공동 또는 사설 수도 여부가 장「티푸스」·이질 등 소학기계질병, 일반질병 등의 발생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립

    중앙일보

    1972.09.05 00:00

  • 또 29개 동 단수

    혹심한 수해 때문에 변두리 고지대나 일부 저지대에서 식수난이 아직 풀리지 않았는데도 서울시는 영등포수원지의 정전을 이유로 영등포구 양평동 등 11개 동과 마포구 10개동, 서대문구

    중앙일보

    1972.08.25 00:00

  • 13일 하오 64개 동 단수

    일요일인 오는 13일 서울시내 종로·중구의 고지대를 포함한 성북구 45개 동 전역과 동대문·성동구 19개 동 등 모두 64개 동에 수돗물이 안 나온다. 서울시 수도국은 뚝섬유원지의

    중앙일보

    1972.08.11 00:00

  • 통보 없이 단수

    26일 상오7시부터 하오8시까지 종로·중구 및 동대문구·성북구 전역과 성동구 일부지역에 수돗물이 끊겼으나 서울시 수도국은 하오2시에야 『한국전력의 변전소 선로고장』이라고 단수 이유

    중앙일보

    1972.07.27 00:00

  • 복중의 단수·단전

    그러잖아도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 수돗물이 끊기고 전깃불이 나간다. 그것도 불의의 사고, 불가항력의 사고에 의해서가 아니라 행정의 「미스」로 단수가 되고 요금미납을 핑계삼아 「보복

    중앙일보

    1972.07.24 00:00

  • 무더위로 수돗물 수요량 격증…상수도 공무원 비상근무령

    서울시는 21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일반가정의 수돗물 수요가 약5만t이상 늘었다고 밝히고 상수도 공무원에 대해 24시간 비상근무령을 내리는 한편 「풀」·「사우나」·목욕탕 등 다량 급

    중앙일보

    1972.07.21 00:00

  • 안 풀린 식수난 서울

    올해 최고 기온인 섭씨 33도의 초복 무더위가 계속된 18일과 19일 서울 시내 곳곳에서는 수도물이 나오지 않아 시민들을 목 태우고 한층 더 불쾌지수를 높였다. 18일 상오 6시쯤

    중앙일보

    1972.07.19 00:00

  • 서울은 식수난 여전

    6월말이면 급수난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다던 서울시 수도국의 장담과는 달리 기온이 섭씨 32도8분까지 올라간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던 1, 2일 시내 곳곳에서 수돗물이

    중앙일보

    1972.07.03 00:00

  • 단수로 다스린 뒤늦은 「강권」|시내 무허가 빌딩 정비의 문제점

    서울시는 4∼5년 동안 방치해놓았던 주차장을 용도 변경했거나 준공검사를 받지 않은 무허가「빌딩」에 대해 요즘 갑자기 단수 등 강력한 행정권을 발동, 개수지시를 내리는 등 위법건물정

    중앙일보

    1971.11.29 00:00

  • 빈번해진 휴일단수

    수도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요일에 한국전력이수원지정전설비보수공사를하는바람에 오는 일요일인24일 시내 대부분의 지역에 또다시 수도물이 나오지 않아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게 되었

    중앙일보

    1971.10.22 00:00

  • 변두리 급수 재조정키로

    양탁식 서울 시장은 3일 서울시의 상수도 증산에도 불구하고 계속 수도물이 잘 안 나오는 서울 변두리의 출수 불량 지역을 서울시 봉사 검열단으로 하여금 오는 10일까지 완전 조사,

    중앙일보

    1971.08.03 00:00

  • 하계 급수 작전

    서울시는 1일 여름철. 고지대와 변두리 관말 지역에 수도물이 안나올 것을 대비, 급수차를 준비하는 등 여름철 급수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 시는 현재 가지고 있는 7대의 급수차가 모

    중앙일보

    1971.07.01 00:00

  • "식수해결 완전히 해주오"

    시내 녹번동·갈현동·이문동 등 변두리지역에 요즈음 수도물이 잘 나오지 않아 이 지역 주민들은『마실 물을 완전 해결해달라』고 거의 매일같이 서울 시장실에 진정하고 있다. 갈수기에 접

    중앙일보

    1971.04.30 00:00

  • (4)단수

    서울시민은 갖은 단수로 상을 찌푸리기 일쑤다. 올해 들어서 만도 4월19일 현재 3백50건의 단수가 됐으며 작년에는 무려1천5백16건의 단수소동을 벌였다. 특히 단수는 일요일에 많

    중앙일보

    1971.04.20 00:00

  • 5개구서 단수 소동

    4일 상오 9시부터 서울시내 종로구·중구·성북구·성동구·동대문구 등 5개구 전역과 서대문·용산·마포구 일부지역에 24시간 이상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시민들이 곤란을 겪었다. 서울시

    중앙일보

    1971.04.05 00:00

  • 「곧」의 철학

    기차나 고속 버스가 종착점에 가까워지면 안내양은 으례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종착역에 곧 도착합니다』고 안내 말을 한다. 『곧』이 대체로 몇 분인지는 손쉽게 계산된다. 경험만으로도 이

    중앙일보

    1971.03.29 00:00

  • 7년간 수돗물 도용

    【부산】럭키 재벌인 럭키화학 주식회사와 럭키 유지 공업주식회사는 부산 성지 곡 수원지에다 송수본관을 연결하고 지난 63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만 7개년 동안 부산시민들에게 급수할

    중앙일보

    1970.12.11 00:00

  • 때아닌 번개·소나기

    폭우가 쏟아진 3일 밤 9시쯤 서울뚝섬수원지(서울 성동 성수1구) 변전소 피뢰기 3개가 낙뢰로 모두 폭발, 수돗물 생산이 약 4시간동안 중단됐다. 이 때문에 성동구·동대문구·성북구

    중앙일보

    1970.11.04 00:00

  • 심정호 1년 넘도록 펌프 장치 안돼

    서울시가 작년 수돗물의 급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변두리 47개 지역 주민 5만 명을 위해 2천만원의 예산으로 착수한 심정호(심정호)계획은 1년이 지나도록 47개중 18개소밖에 안된

    중앙일보

    1970.04.08 00:00

  • (2)짠물 수도(식수-1)

    수도는 도시민의 생명이다. 따라서 수도 행정은 시 행정에서 가장 우선해야 되며 도시민은 모두가 수도 시민이 되어야 하는 것이 도시 생활의 원칙이다. 그러나 서울의 5백만 시민 중

    중앙일보

    1970.02.18 00:00

  • "물을 달라"|목마른 대도시

    물이 많이 쓰이지 않는 겨울철인데도 요즘 서울등 대도시의 변두리 지역에서는 1주일 이상 수돗물이 나오지 않는 곳이 많아 시민의 목이 타고 있다. 겨울철 물기근에 빠진데 대해 수도행

    중앙일보

    1970.01.29 00:00

  • 부산은 단수상태

    【부산】부산의 수도물 사정은 더욱심해 지난달 28일부터 거의 단수상태에 들어가 4일째 물난리를 겪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일부터 동채명장정수장에 6백mm짜리 동력기 증설공사로

    중앙일보

    1969.07.03 00:00